'이모카세와 함께하는제철음식' - 행사내용, 일정, 교통편

‘이모카세와 함께하는 제철음식’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5월 ‘바다 가는 달’을 맞아 기획한 해양 미식 이벤트 ‘셰프의 바다밥상’의 일환입니다.

 

 

이모카세 1호로 유명한 김미령 셰프가 부산에서 감각적인 제철 바다 한 상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은 셰프와 함께하는 토크쇼, 푸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제공되며, 셰프가 직접 손님들과 소통하며 음식을 선보입니다.

 

셰프의 바다밥상 일정👆

✅ 행사 일정

일시: 2025년 5월 24일(토)
장소: 부산 (세부 장소는 참가자에게 별도 안내)
모집 인원: 30명 (5월 7일까지 사전 모집)

신청 방법: ‘이모카세와 함께하는 제철음식’ 행사 참가를 원할 경우, 공식 누리집(바다가는달.kr)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시 바다여행에 대한 추억이나 버킷리스트 등을 적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참가자가 선정됩니다.

 

★셰프의 바다밥상 참가 신청★👆

✅ 교통편 안내

KTX/기차: 서울, 대전,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부산역까지 KTX 및 일반 열차 운행
고속버스: 전국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동) 또는 서부버스터미널(사상) 도착
시내 이동: 부산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행사장까지는 시내버스, 택시, 부산지하철 이용 가능

행사 세부 장소는 참가 확정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부산역 또는 주요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으로 안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모카세 셰프 요리의 특징

이모의 손맛과 정성

이모카세는 ‘이모’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가정식 요리를 코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집밥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식당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편안한 구성

메뉴 선택의 고민 없이 셰프(이모)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손님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음식을 내어줍니다. 손님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편안한 분위기가 강조됩니다.

제철 재료와 지역성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반찬, 전, 찜, 구이, 탕 등 한국 가정식의 다채로움을 코스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모카세는 집밥의 정성과 계절의 맛, 그리고 셰프의 세심한 배려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 경험입니다.

 

5월 24일 부산에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함께하는 제철 해산물 미식 행사와 토크쇼가 열리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역이나 버스터미널까지 KTX, 고속버스 등으로 이동 후, 시내 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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